어메이징 애니리뷰3 케이온 2009년 4월에 방영되어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밴드 애니메이션 "케이온!"의 2기 시리즈이다 1년이 지난 2010년 4월을 맞아 이번에는 제목에 느낌표를 하나 더 붙인 "케이온!!"이라는 제목으로 돌아왔다 부원이 모자라서 폐부 위기에 처한 경음악부에 모인 동갑내기 소녀 4명이 아마추어 밴드 활동을 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2011. 10. 6. 충사 '죄는 누구에게도 없다. 자신의 방법대로 살 뿐.' 벌레를 끌어들이는 체질의 주인공 '깅코'. 사람을 묘하게 홀리게 하고, 자신의 방식대로 활동하게 하는 벌레를 퇴치하는 직업 '충사'. 깅코는 충사로서 사람들을 구하며, 벌레와 인간 사이의 관계를 고민하는데.. 공존과 공생, 그리고 배려에 대한 고민을.. 몽한적인 풍경이나, 부드러운 영상, 한편한편이 아름다운 애니. 아름다운 배경의 미를 갖고있는 애니. 보기만해도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아니는 명작. 2011. 10. 6. 부르잖아요 아자젤씨 빵빵 터지는 엽기 에로틱 개그 만화 ㅋㅋ 지하세계에선 무시무시한 악마 몰렉과 아자젤 지상에선 아쿠타베에게 돼지로 불리는 아자젤 ㅋㅋㅋ 2011. 10.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