뇽이의 소소한이야기/끄적끄적2 넋두리......... 직장생활 오래한거와 내가 직접 운영하는것과는 정말 천지차이라는걸 느낀다. 얼마전까지 회사생활 할때만해도 얼마 되지도 않는 돈가지고 쪼잔하게 구는 부장(사장친동생)이 얄밉고 이해가 안갔는데 입장이 바뀌고 보니.......... ㅎㅎㅎ 이해가 되더이다.... 쇼핑몰홍보비로 판매가에 2~3% 나가는거 가지고 벌벌떨때... 왜저러냐.... 사업마인드가 글러먹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0.0001% 라도 수수료가 붙는다그럼 심장부터 벌렁거리고.... 이떻게해야하지? 진행해야하나? 오만가지 걱정이 되고.... ㅎㅎㅎ 사람이 참 간사하다... 남의돈은 돈으로 안보이고 내돈이라 생각하니 10원이라도 아까우니 말이다 내가 한번 차려보겠다고... 큰소리 떵떵치고 나왔는데...... 준비과정부터가 난관이네... ㅎㅎ 아이템.. 2011. 10. 17. 쇼핑몰 로고제작.... ㅠ,.ㅠ 그래도 직장다니면서 밤늦게까지 공부한 보람이 있구나... ㅠ,.ㅠ 남들처럼 잘하는 솜씨는 아니지만... ㅠ,.ㅠ 포토샵이랑 일러스트를 배워놓길 잘한거 같다 토닥토닥... 잘했어... 으흐흐 도메인을 잡아놓은후라 이름은 정해졌고... 인식되기쉽게..... 로고를 만들어야하는데... ^^ 전문가의 손을 거쳐서 만들어도 되지만 이것만큼은 나의 실력으로 내집 문패를 걸듯... ㅎㅎㅎ 몇가지 시안을 만들어 보았는데.......... 지인들한테 물어보니 너무 의견들이 분분하네.... 근데 왜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건 다들 안찍는거지?? 내가 안목이 없는겐가? 흑흑흑 이중 하나는 나와 함께 대박의 길로 함께하겠구나... ^^ 잘해보자긋 2011. 10.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