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이 두절된 동료를 핸드폰 위치추적으로 찾아간 그곳은
한 밀림 속...거기서 피라미드를 발견하고 주인공들은 마야유적을
찾은기쁨에 출세욕을 생각하며 기뻐한다...허나 그것도 잠시...
무기로 무장한 원주민들이 나타나고 이유도 모른체 동료가 살해당하자 피라미드 위로 도망치고 그들은 더 이상 쫒아오지 않는다...오히려 두려움에 떨며 숲속으로 사라진다...
살았다는 안심도 잠시...일어버린 친구의 핸드폰 벨소리가 피라미드유적 안에서 들려오고...그 때부터 정체모를 위험으로부터 다시 쫒기게되는데...
정체모를 위험이란...포스터를 보면 알겠지만
식인 식물이라규...살아 움직이는...사람을 흉내내는...
너무 징그럽더라...살을 파고들어 꿈틀거리는....ㅋㅋ전미 박스오피스 탑10안에 들었던 영화.....드림웍스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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