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1 첫발..... 내딛다... " 아... 이게 바로 티스토리구나... " 말은 이렇게해도 아직 뭐가 먼지 어리둥절이다. 스킨하나 결정하는데 반나절이 걸리고 카테고리 하나 정하는데 반나절이 걸렸다. 과연 나의 블로그에 누가 와줄까?? 첫번째로 글을 남겨준 사람에게는 감격의 선물이라도 보내줘야겠다.... (레알 진심임..) 네이버나 다음에서 블로그나 카페는 만들어봤지만 손이 많이가는건 질색인지라 며칠만에 주인잃고 인터넷우주에서 헤메고 있을 나의 블로그와 카페들...... 이름도 기억안난다 주소도 기억안난나 그냥... 미안할 뿐이다... 이곳만은 오랫동안 가리.... 왜냐하면.. 나의 각오가 있으니까!!!!!!!!! 2011. 10.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