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같은 농구부 친구 5명이
몇십년이 지나고 코치님의 장례식장에서 오랜만에 모여서
다섯명 모두 가족들을 데리고 펜션? 같은데 놀러를 간다 ㅋㅋㅋ
어릴 때 친구들이랑 농담, 장난을 서슴치 않으며 ㅋㅋ
무얼 하든지 마냥 즐겁다
자식들은 요즘 컴퓨터 게임만 하고 부모와 교류가 적은데
한적한 곳에 여행을 가서 가족의 소중함과 여유로움을 느낀다.
장난치고 그런게 너무 재밌음 ^_^ 아이들도 점점 그 생활에 재미를 느끼고 !!
나중에 나도 저렇게 친구들 가족들이랑 같이 놀러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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