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익1 이쁜 북카페....... 반디 헤이리에 이쁜 북카페....... 반디 지난번에 퇴근후에 왔다가 문을 일찍닫는 바람에 허탕만 치고 왔었는데 오빠쉬는날이라고 오늘 가잔다... ^^ 도시락이라도 준비해왔어야했는데 내가 생각이 짧았다... 헤이리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북카페를 한군대 더 발견 반디는 생각보다 아담하고 책이 적었는데 그곳은 넓고 책도 많이 있어서 조만간 또 한번 방문을 약속하고..... ^^ 그때는 도시락 싸줄게요옹.. 내가 요즘 감수성이 예민해졌는지.. 책읽다가 폭풍 눈물을.. 오빠가..... 옆테이블에 앉아야겠다며... ㅠㅠ 내가 쩍팔려????????????? 2011. 10.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