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들어와본다
거의 1년만인거 같다...
창업해보겠다고 오랫동안 다닌 회사 그만두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난국에 부딛힌후 맨붕상태로 살다가
CJ에 입사...1년동안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출근..... 스트레스와 피곤누적으로 아사직전에
새로운 회사로 이직했다.
아직 적응하기엔 이른 2개월째....
급히먹는 밥이 체한다고 했던가.... 천천히 가자 천천히.....
어색하기만한 나날들이 이제는 익숙해져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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