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뇽이의 소소한이야기

대웅제약 공모전

by 깅꼬 2012. 11. 20.

내 생애 첫 공모전

회사 다니면서 국비지원으로 일러스트와 포토샵 배운걸로 만들어봤다

1년전에 배웠다가 간만에 꺼내서 쓰려니.... 삐걱삐걱... 머리 돌아가는 소리가.. 크크

우연히 본 공모전..... 뭐 어렵겠어? 시작했는데 ㅋㅋㅋㅋ

남의 캐릭터는 흠잡을곳만 보이더니 빈종이가 이렇게 무서운거일줄은 몰랐다. ㅋㅋ

윤각잡는데만 일주일이 걸리다니.... ㅠ,.ㅠ

미완성인것 같은 완성품을 침 꼴딱 삼키며 보냈다...

결과는 아직.... 크크크

기대를 하고 있다면 어마어마한 욕심이겠지??????? 냐하하하하하하.... ㅠ,.ㅠ

분발하자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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