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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내리는비 맛있는 꼬기로 든든하게 배채우고 나왔는데 비가 오네요~ ^^ 차안에서 찰칵!! 2012. 11. 23.
대웅제약 공모전 내 생애 첫 공모전 회사 다니면서 국비지원으로 일러스트와 포토샵 배운걸로 만들어봤다 1년전에 배웠다가 간만에 꺼내서 쓰려니.... 삐걱삐걱... 머리 돌아가는 소리가.. 크크 우연히 본 공모전..... 뭐 어렵겠어? 시작했는데 ㅋㅋㅋㅋ 남의 캐릭터는 흠잡을곳만 보이더니 빈종이가 이렇게 무서운거일줄은 몰랐다. ㅋㅋ 윤각잡는데만 일주일이 걸리다니.... ㅠ,.ㅠ 미완성인것 같은 완성품을 침 꼴딱 삼키며 보냈다... 결과는 아직.... 크크크 기대를 하고 있다면 어마어마한 욕심이겠지??????? 냐하하하하하하.... ㅠ,.ㅠ 분발하자긋!!!!! 2012. 11. 20.
CJ_오클락 막스루즈 롱 패딩 둘째 언니가 이번에 10년동안 프리렌서를 청산하고 회사로 출근한다.. 축하선물 짝짝짝!!!!! ^^ 이것저것 할인받고 적립금까지....42,680원에 득템!! 2012. 11. 19.
반갑다... 나의 티스토리....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본다 거의 1년만인거 같다... 창업해보겠다고 오랫동안 다닌 회사 그만두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난국에 부딛힌후 맨붕상태로 살다가 CJ에 입사...1년동안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출근..... 스트레스와 피곤누적으로 아사직전에 새로운 회사로 이직했다. 아직 적응하기엔 이른 2개월째.... 급히먹는 밥이 체한다고 했던가.... 천천히 가자 천천히..... 어색하기만한 나날들이 이제는 익숙해져도 간다....! 2012. 11. 19.
오랜만이다.... 쇼핑몰 창업한다고 밤잠 설쳐가면서 이것저것 알아보던 나였는데... 지금의 나는 뭘하고 있는걸까?? 한달전.... 우연히 알아보게된 취업공고......지원을 하게됐고 면접후 합격통보를 받았다.... 그 후로 한달이 흘렀다.. 나의 블러그... 나의 쇼핑몰.. 한달전 그대로 멈춰서있다... 나는 무슨생각으로 두마리의 토끼를 잡겠다고 결심을 했을까?? 지금 한마리도 못잡고 있는데 말이다... 집에 들어오면 녹초되어 씻는것도 귀찮을 정도인데 나의 손가락이 컴퓨터의 파워 버튼을 누르기까지.... 한달이 걸렸다.. 그것도 아주 우연찮은 일로.... 아니.. 아주 큰일이지.................. 나의 핸드폰이 잠겨버렸다... 폭풍 손가락질에 내가 뭘 잘못했는지도 나중에 알았다.. 유심카드에 번호가 기제되어 .. 2011. 11. 23.
넋두리......... 직장생활 오래한거와 내가 직접 운영하는것과는 정말 천지차이라는걸 느낀다. 얼마전까지 회사생활 할때만해도 얼마 되지도 않는 돈가지고 쪼잔하게 구는 부장(사장친동생)이 얄밉고 이해가 안갔는데 입장이 바뀌고 보니.......... ㅎㅎㅎ 이해가 되더이다.... 쇼핑몰홍보비로 판매가에 2~3% 나가는거 가지고 벌벌떨때... 왜저러냐.... 사업마인드가 글러먹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0.0001% 라도 수수료가 붙는다그럼 심장부터 벌렁거리고.... 이떻게해야하지? 진행해야하나? 오만가지 걱정이 되고.... ㅎㅎㅎ 사람이 참 간사하다... 남의돈은 돈으로 안보이고 내돈이라 생각하니 10원이라도 아까우니 말이다 내가 한번 차려보겠다고... 큰소리 떵떵치고 나왔는데...... 준비과정부터가 난관이네... ㅎㅎ 아이템.. 2011. 10. 17.